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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영상자료

김명현 교수님의 유튜브 창조과학 1강을 진화론과 창조론을 강의를 듣고

유튜브에서 김명현 교수님의 창조과학 1강을 6개월 전 쯤에 봤던 적이 있었습니다. 창조과학이란 제목으로 1강 부터 13강 까지 유튜브에 올라와 있습니다. 6개월 전 쯤에 1강과 2강 까지 보고 그 이후는 못 보고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 때는 집중력이 없이 봤는데 티스토리에 강의 요약을 하기 위해 집중해서 봤습니다. 


1강은 여러가지를 묶어서 강의를 소개 하려고 강의 처음에 소개를 하시는 부분에 이와 같이 설명합니다. 첫번째가 진화론과 창조론의 차이점에 대해 두번째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이란 미국 명소로 노아의 방주와 대홍수에 대하여  세번째가 한자와 창세기에 연관성에 대해 그리고 화석이 창조의 증거라는 타이틀로 강의가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김명현 교수님께서 진화론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진화론이 진화하기전에 이전 생명체가 있다는 주장인데 화석에서 이전 생명체를 찾아보기가 힘들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반면에 창조론은 진화된 것이아니라 처음부터 한 개체는 한 개체 그대로라는 설명을 하셨습니다. 창조론에서는 연속되는 중간 단계가 화석등에서 발견이 안된다는 점을 들어 진화론을 반대한다고 합니다.


                                                  창조과학 1강에서 캡처한 사진



진화론은 46억년전에 우주가 시작되어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를 지나 현재에 이르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작은 세포에서 시작되어 지금의 우리와 생물들이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46억년전이면 엄청나게 오래전에 우주가 시작되었고 세포들의 작용을 통해서 진화론에서는 생물들이 생겨났다고 주장합니다.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해서 고등학교 시절에 글을 썼던 적이 있었습니다. 너무 오래 지난 일이라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학교에서는 진화론을 배웠기 때문에 교회를 다녔던 저는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해 고민하며 글을 썻던 기억이 있습니다. 진화론은 우주안에서 아주미세한 세포가 더 큰 무리를 지어 더 큰 생명체가 되고 이런 작용이 반복되면서 생명체의 존재를 설명하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반면 창조론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6일 동안 우주 만물을 만드시고 7일째 쉬셨다고 성경에 나온것처럼 창조주가 있다고 믿는 이론입니다.


                                                       창조과학 1강에서 캡쳐한 사진


 


하나님께서 6일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7일째 쉬셨는데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 만큼은 먹지 말라 하셨지만 하나님 말씀을 떠나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잘못을 해서 아담과 하와는 천국과도 같은 곳에서 살지 못하고 남자는 열심히 일을 하며 여자는 아이를 낳고 고생하며 살아야 하는 운명에 처했습니다. 하나님 예수님의 말씀들이 나오는 성경을 보면 서로 사랑하고 미워하지 말고 자비와 화평과 평화를 추구하라고 명령하시고 하나님 뜻을 이해하고 잘못을 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나님께서 성경에 말씀하셨던것 같습니다. 



지금 저를 생각해보면 정말 하나님 뜻을 따라 잘 행동하고 실천하지 못했었던 과거가 많이 떠오릅니다. 지나간 죄 들이 생각나 부끄럽고 잘못했다는 것을 생각해야하고 조심하고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개하고 하나님 뜻에 따라 살아가야 하지만 저는 먼가 더 잘해보고 싶은 마음, 최고가 되고 싶다는 마음, 누가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들이 많이 있고 한번 뿐인 인생인데 정말 멋진 인생을 살아보고 싶다는 마음으로도 그렇고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나는 일이 있을때 참거나 용서하지 못하고 분노 했던 적이 많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잘못했지만 잘못을 알고 있고 생각하고 있다는 점은 다행입니다.


창조과학 1강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해서 글을 써보았습니다. 저는 여러 잡생각이나 이상한 의문점이 항상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집중력이 나쁘고 정신이 없어서 같은 내용도 몇번 반복해서 들어야 그제서야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아무 생각도 안하고 나름 생각하는 최고가 되고 싶다는 여러 생각들을 멈추고도 싶지만 삶이 아주 길지 않다는 점이 항상 마음에 걸립니다. 하루라도 더 열심히 살아야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을 보람있게 보낼수 있을것 같아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