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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영상자료

창조과학 4강 동영상 기적과 영혼을 듣고 간략하게 요약하고 느낀 소감

창조과학 3강 그랜드 캐니언 강의에 이어 창조과학 4강 기적과 영혼을 들었습니다. 과학자는 증거를 가지고 객관적으로 설명하기에 그들의 말에 수긍을 하며 과학자의 영향력은 크다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신뢰는 옳지 않다고 하시며 과학에 대해 잘 모르면 분별없은 믿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기독교를 믿는 학생은 창조론을 믿는 편인데 진화론은 믿는 학생보다 논리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믿음에 대해 타당한 증거를 따지고 믿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보통 학교에서는 창조론보다 진화론만 인정하는 추세에 해서 안타까워하셨습니다. 진화론이 더 과학적이라는 이유와 창조론은 종교적 내용이여서 학교에서는 잘 가르치지 않습니다. 


길이를 재기 위해 자가 반듯 해야 하듯 과학이라는 기준은 반듯해야 합니다. 물질세계를 바라보는 자연과학적 시각에서 동양인은 종합적 인식이 발달했고, 서양인은 분석적 인식이 발달했다고 합니다. 과학은 전 우주의 일들을 이해하고 그를 바탕으로 세상을 다스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과학적 연구 방법에는 관찰과 생각이 있습니다. 만유인력의 법칙을 뉴턴은 사과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것은 보고 관찰하였고, 모든것에는 인력이 작용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인과율이란 반드시 결과에는 원인이 따른다는 것입니다.

과학적 연구 방법에 또 표현이 있습니다. 평생 연구한 일들도 말을 안하고 발표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알 수가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지혜로 탄생한 것 중 법칙과 이론이 있습니다. 법칙중에는 질량보존의 법칙, 만유인력의 법칙, 관성의 법칙이 있고, 이론은 진화론, 상대성이론, 양자론 등이 있습니다.


법칙과 이론을 구분하는 법은 이와 같습니다. 법칙이란 다시 확인 가능하며 관찰 가능하고 예외가 없는 것을 말합니다. 반면 이론은 다시 관찰하지 못할 수도 있고 관찰하더라도 예외가 있는 것입니다. 이론의 예중에 빅뱅이론이 있습니다. 빅뱅이론을 가지고 설명을 하면 직접 못 봤다고 말하며 의문을 제기 합니다. 빅뱅 이론은 우주 탄생을 이론적으로 설명한 것인데 초기부터 일어난 일을 다시 볼 수 없는 점으로도 의문을 제기 합니다. 전적인 진리는 아니지만 합리적이라 인정된 것을 이론이라 한다고 합니다.


법칙은 ~~이다.라고 끝나며, 이론은 ~~일것이다.라고 끝난다고 합니다.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께서 죽는다 라고 말씀 하셨지만 하와는 뱀의 꼬임에 넘어가 죽을까? 안 죽을수도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선악과를 먹고 아담에게도 주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법칙은 올림픽에서 금메달, 이론은 은메달 정도로 생각하신다고 하시며 비유를 해주셨습니다. 이론은 재검토를 할 수도 있고 새로운 증거가 나오면 바뀌거나 무효화 될수도 있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과학적 연구 방법에 마지막은 응용입니다. 삶의 편리와 평안 물리적 우주를 잘 이해하고 다스리며 진리를 탐구하며 과학연구를 통한 응용은 다양합니다. 기존에 있는 것들을 조합하고나 빼거나 하여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내는 일들도 응용의 하나라고 볼수 있습니다. 과학자 중에 발명을 하는 발명가들은 응용의 달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하나님을 보여줘야만 믿는 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유명한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의 이야기에서는 그 사실을 의심하지는 않습니다. 교수님께서 삼국시대 때 영토가 당시 영토보다 더 큰 지역이었을 거라는 의견을 말하셨습니다. 어떤 사실은 믿고 신뢰가 되는것도 있지만 아리송하고 잘 알 수 없는 사실도 있습니다.



개미는 매우 작고 이동범위도 직선이라 1차원적 존재로 보고 바퀴벌레는 면을 움직이는 2차원적인 존재로 보고 메뚜기는 날아다니기에 3차원적인 존재로 생각을 해 봅니다. 1차원의 개미가 2차원의 바퀴벌레를 보면 바퀴벌레를 신봉합니다. 2차원의 바퀴벌레는 3차원의 메뚜기를 만나면 메뚜기를 신봉합니다. 이처럼 곤충에 비유했지만 인간도 뛰어넘을수 없는 차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시간입니다. 인간은 현재에 존재하는것이지 과거나 미래에 존재 할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이 아브라함보다 위다 라는 성경말씀을 두고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많이 비판했지만 예수님은 하나님과 함께 창조 때 부터 있으셨던 우리보다 더 차원이 더 높은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일으키신 갈릴리 가나안 혼인 잔치의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사건, 5병2어, 물고기 둘, 떡 5개로 5천명을 먹이신 하건, 물위를 걷으신 사건도 믿기 힘들지만 예수님은 이 세상의 법칙을 만드신 하나님과 함께 아브라함보다 일찍이 있으셨던 높은 차원의 존재 이시기에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기적이 있어야만 한 이유는 기적이 없었다면 예수님을 믿을 일이 없었을 것이라는 것을 설명하셨습니다. 법칙을 정하신 분과 함께 있으셨던 예수님에 대한 기적을 증명하지는 못하지만 그 기적을 이와 같이 설명해 주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죽음이라는 생명의 법칙이 있습니다. 우리는 죽기 전에 거듭나야 한다고 합니다. 사람이 어머니에게서 태어났지만 진정으로 말씀과 진리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고 합니다. 생명에 관한 메세지를 듣고 받아 들이면 구원을 받을수 있습니다.



사람의 말은 위력이 있습니다. 부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듣고 하다 보면 부정적인 사람이 되고 긍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듣고 하다 보면 점점 살아나고 긍적으로 변화합니다. 사람의 말에도 이와같이 엄청난 힘이 있듯이 진리의 말씀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은 위력과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 거룩한 영을 받습니다. 모두 하나님 뜻대로 행해 천국을 바라보는 삶을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유튜브 강의-창조과학 4강 플러그인으로 가져온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