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이어에 공기를 주입하는 연결잭이 없었고 자전거를 오랜시간 사용하지 않고 비도 맞고 관리를 안했습니다.
연결잭을 구입하면서 자전거 타이어에 공기를 주입했고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자전거 타는 도중 체인이 끊어지면서 자칫 다치거나 위험했습니다.
아쉬운 마음으로 집에 돌아와 새로운 체인을 주문했습니다. 삼천리 자전거인데 외국 제품인 KMC 체인이었습니다.
끊어진 체인도 가지고 왔는데 새로운 체인과 길이를 재 보니 새로운 체인이 조금 더 길었습니다. 그래서 연결하는데 문제가 있을것같았지만 완충 장치가 있어 그대로 연결하였습니다.
새로운 체인을 자전거 몸체에 연결하고 끝부분에 고리 2개를 사용하여 연결해주었습니다. 연결 할때는 큰 구멍에 맞춘 다음 페달로 밟아 당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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