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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생활과 과학

광활한 우주에 대하여 탐구하기

학창 시절에 교양 과목으로 '인간과 우주'라는 강의를 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해 볼수 있는것은 태양계가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과학책중 우주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태양계가 모여 은하계가 되고 은하계가 모여 은하단이 되고 은하단이 모여 어떤 집합체가 되는 일련의 방식이 적용되어 우주가 광활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곳에 태양계가 있다면 지구에서 처럼 사람이 살고 있는가에 대해 의문을 갖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학이 지구보다 더 발전한 문명이 있다고 해도 다른 태양계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를 통해 지구로 오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다른 곳에서도 인류가 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가 어렵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태양계의 다른 행성인 화성에 탐사선을 보내에 생명체가 있는지 조사하고 화성에 인류가 이주해 살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화성에 가기 까지 돈이 너무 많이 들고 화성이 인류가 살아가기에 부적합한 환경이다면 산소를 비롯한 물등이 풍부하지 않아 더 큰 비용이 들것 입니다. 그리고 화성에 갈 수는 있지만 돌아오는 기술이 발전되고 개발되기 까지는 오랜 세월이 필요 하다고 합니다.



학창 시절 '인간과 우주'라는 교양 과목을 들으면서 별자리가 아주 심오하고 난이도가 높은 내용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서울에서는 밤이 되어도 별의 모습을 보기가 아주 힘이 듭니다. 그 이유는 대기가 자동차나 난방등의 사용에 의해 대기가 오염되어 별이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자동차나 난방이 적은 시골에서는 밤에 별을 많이 본 적이 있는데 서울에서는 별을 본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유럽이나 미국등은 하늘을 관찰할수 있는 망원경과 천문대가 발전하여 우주를 탐구하고 연구하는데 앞서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기회가 된다는 대한민국에 설치된 천문대를 찾아가 망원경을 통해 우주의 모습을 관찰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천재 물리학자로써 우주를 연구하고 많은 업적을 남겼습니다. 상대성이론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우주를 아주 빠른 비행선으로 여행하고 지구로 돌아왔을때 지구인은 나이가 들었는데 여행자는 나이가 들지 않는다라는 주장도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아주 빠른 비행선의 조건을 갖추기가 힘들기 때문에 증명하기가 힘듭니다. 정확히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일반 상대성 이론과 특수 상대성 이론에 대해 찾아 보았지만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러 과학자들이 우주에 대해 연구하고 탐구하였고 그런 노력이 바탕이 되어 아인슈타인의 노력으로 우주의 많은 비밀들을 해결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학창 시절 배웠던 '인간과 우주'에 쓰였던 '동영상으로 보는 우주의 발견'이라는 책과 '우주의 기원 빅뱅'이라는 책을 부지런히 읽어서 새로운 사실을 배우고 좋은 글을 쓸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