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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생활과 과학

물을 많이 마시면 인체에 이로운 영향을 주는 이유

아주 오래전 티비를 통해 질병으로 고생하던 사람들이 물을 많이 지속적으로 마셔 병을 치료했다는 다큐멘터리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일단 인체에 물이 부족하여 혈액의 농도가 진해지면 혈액순환 장애가 일어나고 혈액이 원할히 움직일수 없을 것입니다. 인체에 축적되는 염도나 당도를 물을 많이 마심으로써 희석시킬수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해 보았습니다. 한국인이 섭취하는 염의 량은 상당히 높다는 분석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국물이 있는 음식이 많고 주로 먹는 김치에 염도가 높은점도 있을것이며, 반찬들의 성격이 소금을 많이 함유하는 것도 한국인이 과염에 노출되는 원인이 될것입니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각종 노폐물과 독소를 희석시키고 제거하는 데에도 역할을 합니다. 흡연을 하는 사람은 발암성 물질과 중금속 성분에 노출되는데 물을 많이 마심으로써 나쁜 성분을 희석하고 금연을 통해 더이상의 나쁜 물질이 들어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입니다. 또한 물을 많이 섭취하는것은 장기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노화가 오는 속도를 늦출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여드름이나 염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도 물을 많이 섭취하면 고민을 조금 덜어낼수도 있으며 다이어트에도 물을 많이 마시는것이 효과가 있다고 하니 물의 효능은 정말 다양하고 파격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웹사이트에서 캡처한 사진-물을 많이 마시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하루에 마셔야 하는 물의 적당량은 1.5L에서 2L정도 된다고 합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물통에 나와있는 용량으로 체크하면 500ml기준 하루에 3병에서 4병가량 됩니다. 생각해보면 지속적으로 물을 적당량 내지 적당량보다 더 많이 섭취하는 일이 쉬워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잘 이행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좋으니 이제부터 물을 많이 마시겠다고 다짐하고 얼마 안되어 물 섭취를 많이 하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물을 너무 많이 마시는것과 너무 적게 마시는 것 모두 바람직하지 않겠지만 너무 적게 마시는 것보다는 물을 더 많이 마시는것이 더 나은 결정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새해가 시작되었고 모두 더 나은 미래와 오랜 삶을 꿈꾼다면 당장이라도 물을 많이 마셔 다큐멘터리의 워터큐어를 시행해보고, 흡연을 한다면 금연을 준비하며 몸 상태를 호전시켜 하루하루 더 나아지는 몸상태를 체험하는 것도 바람직 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과 금연을 하는 것 만으로도 인체에 아주 좋은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하며 지속적으로 관리할수만 있다면 앞으로의 인생이 더 길어지는 행복을 찾을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