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으로 인생을 알아보자

어떤 것을 완전히 알려거든 그것을 다른이에게 가르쳐라.-트라이언 에드워즈-

 

우리는 인생에 있어서 수없이 많은 선생님들을 만납니다. 선생님 입장이 되어 어떠한 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위해서는 본인이 먼저 많은 공부와 노력을 기우려야 합니다. 최근에 인터넷으로 EBSI 수능 방송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한국사 강의를 들었는데 그 방대한 양의 내용을 강의로 준비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이에게 가르치면서 자신이 몰랐고 깨닫지 못했던 부분도 캐치해 낼수 있다고 합니다.

 

무언가를 위해 목숨을 버릴 각오가 되어있지 않은한 그것이 삶의 목표라는 어떤 확신도 가질수 없다-체 게바라-

 

아르헨티나 출신의 쿠바 정치가로써 주어진 현실과 권력에 안주하지 않고 저항하며 살았으며 최근에 좋은 평가를 받는 인물 체 게바라입니다. 삶의 목표를 가지고 목숨까지 버릴 각오가 되어 있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운동 선수들은 자신들의 꿈인 성공적인 선수 생활을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하며 훈련과 시합에 전념합니다. 운동선수가 되고 싶었지만 시기를 놓쳤고 현재 나이도 많은 저는 운동이 아닌 블로그 활동과 많은 양의 공부를 통해 보람을 느끼고 많은 것을 깨닫겠다는 삶의 목표를 가지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모든것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다.-휴 엘리어트-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자세히 친절히 들어주는 사람은 어디에 가더라도 환영 받는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교회의 모임 중에도 다른 사람의 말을 유심히 잘 들어줘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록 말을 조리있게 재미있게 잘 하지 못한다고 할 지라도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고 호응해준다면 다른 사람으로 부터 호감을 느끼게 할 수 있고, 겸손하고 친절한 이미지를 잘 만들수 있습니다. 라디오를 통해 방송을 듣다보면 말하는 사람의 핵심 이야기와 내용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어 듣기를 하면서도 집중해서 듣기 않으면 영어를 이해하기 힘든것 처럼 순간순간 집중해서 이야기를 들어야 경청한다고 말할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FC바르셀로나 축구선수 푸욜-

오늘 뛰면 내일은 쉬어야 한다.-서요한 글 제작자 본인-

 

저는 구기 종목을 많이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축구를 많이 좋아합니다. FC바르셀로나의 축구선수이었던 수비수 푸욜선수는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는 말을 남겨 꾸준한 준비와 운동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말해주었습니다. 그에 저는 오늘 뛰면 내일은 쉬어야 한다라는 말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운동선수가 뛰어야 하는 것은 너무 당연하고 중요합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려고 하는것은 너무 무리는 하지 말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리하지 않고 더 꾸준히 노력을 했을때 더 나은 결과가 나온다는 보장은 없지만 무리하여 부상당하거나 과부하가 걸려 운동을 하지 못하는것은 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명언을 통해서 글을 써 보았습니다. 글을 쓸수 있는 소재와 주제는 많지만 생각처럼 글 쓰는 것이 만만치 않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명언을 통해서 이렇게 글을 써보니 답답했던 글쓰기에 조금의 희망의 빛이 들어오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글쓰는 다양한 방법들을 생각해내고 노력하여 블로그 활동을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