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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세계사 서양사 절대 왕정 시대에 대하여 뉴탐스런 세계사 22강 절대왕정의 성립 강의를 들었습니다. 봉건 시대와 근대국민국가 사이에 과도기적으로 있는 것이 절대왕정입니다. 봉건 귀족과 시민이 세력균형을 이루었으며 절대왕정은 관료제와 상비군을 가지고 있었고 왕권 신수설과 중상주의에 기반하여 유지되었습니다. 22강에서 캡처한 사진-절대 왕정의 구조 중상주의는 국가가 경제활동을 통제하고 지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금과 은이 부의 원천이 되었던 시대를 중금주의라고도 하며 수출을 수입보다 많게 하는 무역차액주의가 있었습니다. 수출세는 없애고 수출장려금을 늘렸으며 관세를 높여 수입품에 경쟁력을 떨어뜨렸고 수입을 금지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국내산업을 보호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식민지의 개척과 대자본의 축적은 상업혁명이 일어나는 계기가 됩니다. 당연히 수입보..
창조과학 12강 과학과 예언 내용 요약 및 느낀점 전 세계 인구중 기독교와 카톨릭을 합치면 3분의 1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성경속에서 예언하시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유일신이며, 예수님이 유일한 구세주라 믿는 믿음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으면 됩니다. 재판에서 이기기위해서는 결정적인 증거가 있어야 하듯이 창조주 하나님이 유일신이며, 모든 것의 근원이 되여 이스라엘의 뿌리가 되는 야곱의 왕으로 믿기 위해서는 증거가 필요합니다. 예언은 구체적이며, 스케일이 클수록 더 많은 관심과 신뢰를 얻을수 있습니다. 지난 과거의 잘못 정리된 역사는 컴퓨터의 발전이 가져다 준 검증법으로 교정이 되었습니다. 천문학의 일식과 월식, 행성의 이상 현상, 별들의 움직임 등을 컴퓨터로 분석하여 과거에 언제 어떤 현상이 있었..
세계테마기행 역사의 땅 이스라엘 제2부 예루살렘을 보고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가 공존하며 종교와 인종, 문화가 교차하는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텔아비브에서 차로 1시간이 걸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해발 800미터의 산악지대의 도시속에 있는 또 하나의 도시 올드시티는 성벽으로 둘러싸인 예루살렘으로 종교의 박물관입니다. 삼천년의 역사가 있으며 여러 성지가 함께 있다보니 주인이 자주 바뀌고 주인이 바뀔때마다 성벽은 증측이 되기도 하고 파괴도 되기도 했습니다. 예루살렘의 고단한 역사가 쉼쉬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함락된적은 여러번 있었지만 물이 부족해 문제가 있는적은 없었습니다. 도시의 지하에 그 비밀이 있는데 성 밖의 물을 안쪽으로 끌어들여 실로암에 이르도록 했던 기술이 있었습니다. 실로암으로 이르는 히스기야 터널은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리며 터널 높이는 2-..
EBS 세계테마기행 상상보다 멋진 터키 1부-동서고금 이스탄불 2002 한일 월드컵 3-4위전에서 대한민국과 만난 터키가 기억납니다. 우리나라가 2-3으로 지면서 터키가 3위를 우리나라가 4위를 차지했습니다. 터키는 고대문명과 제국의 문명이 함께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터키의 이스탄불까지 비행기로 11시간이 걸립니다. 면적은 한반도의 3.5배 정도 됩니다. 인구는 8천만명 정도 되고 국민총생산 GDP는 세계 18위이고 종교는 99%가 이슬람교를 믿고 기독교와 유태교가 나머지 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BS 세계테마기행 프로를 유튜브로 시청하였습니다. 유럽과 아시아를 모두 품은 터키는 종교와 문화가 발전했습니다. 이스탄불에서 시작된 여행에서 도시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트램이라는 전차가 신기했습니다. 도시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사람이 잘못하면 부딪힐정도로 위험해 보였습..
창조과학 4강 동영상 기적과 영혼을 듣고 간략하게 요약하고 느낀 소감 창조과학 3강 그랜드 캐니언 강의에 이어 창조과학 4강 기적과 영혼을 들었습니다. 과학자는 증거를 가지고 객관적으로 설명하기에 그들의 말에 수긍을 하며 과학자의 영향력은 크다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신뢰는 옳지 않다고 하시며 과학에 대해 잘 모르면 분별없은 믿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기독교를 믿는 학생은 창조론을 믿는 편인데 진화론은 믿는 학생보다 논리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믿음에 대해 타당한 증거를 따지고 믿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보통 학교에서는 창조론보다 진화론만 인정하는 추세에 해서 안타까워하셨습니다. 진화론이 더 과학적이라는 이유와 창조론은 종교적 내용이여서 학교에서는 잘 가르치지 않습니다. 길이를 재기 위해 자가 반듯 해야 하듯 과학이라는 기준은 반듯해야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