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세기

한자와 창세기를 주제로 한 창조과학 6강 동영상 강의 내용 창조과학 6강 한자와 창세기를 주제로 하는 강의를 들었습니다. 아담이 흙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과학적인가 아닌가를 두고 생각해봅니다. 사람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원인과 결과에 의해 흙으로 만들어졌다는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에게 흙을 가져다 주면 흙장난을 합니다. 하지만 어른이나 경험있는 사람에 가져다 주면 도자기를 만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 지혜있고 유식한 전문가에 가져다 주면 흙으로 아주 미세한 반도체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보다 더 지혜있고 뛰어나신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만들수 있을것입니다.창조(創造)에서 조(造)를 살펴보면 흙토(土) 자에 삐칠 별과 입구(口)자와 달릴주 변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흙으로 생명을 부여 받은 인간이 걷고 달린다는 뜻입니다...
김명현 교수님의 유튜브 창조과학 2강을 노아의 방주를 듣고 김명현 교수님의 창조과학 1강에 이어 창조과학 2강 노아의 방주 강의를 들었습니다. 창세기에 보면 노아의 방주 이야기가 나오는데 교회에서 많이 들었던 내용입니다. 노아가 동물과 식물을 암수 한쌍씩 방주에 싣고 노아의 가족 8명이 대홍수에서 살아 남았다는 성경의 내용입니다. 노아의 홍수는 지금으로 부터 4300여년 전에 있었다고 합니다. 노아의 방주는 네모난 방주로 터키 동쪽 끝 해발 5165M의 아라랏산에서 흔적이 발견되었다는 주장이 많다고 합니다. 백두산의 2배의 높이에 만년설로 눈이 있습니다. 소련이 있을 당시 재정 러시아에 황제가 군대를 파견해서 아라랏산에서 노아의 방주를 찾으라 명했지만 잘 실행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2차세계대전 당시 비행기 조종사들에 의해서도 노아의 방주의 흔적이 발견되었고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