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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

한자와 창세기를 주제로 한 창조과학 6강 동영상 강의 내용 창조과학 6강 한자와 창세기를 주제로 하는 강의를 들었습니다. 아담이 흙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과학적인가 아닌가를 두고 생각해봅니다. 사람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원인과 결과에 의해 흙으로 만들어졌다는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에게 흙을 가져다 주면 흙장난을 합니다. 하지만 어른이나 경험있는 사람에 가져다 주면 도자기를 만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 지혜있고 유식한 전문가에 가져다 주면 흙으로 아주 미세한 반도체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보다 더 지혜있고 뛰어나신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만들수 있을것입니다.창조(創造)에서 조(造)를 살펴보면 흙토(土) 자에 삐칠 별과 입구(口)자와 달릴주 변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흙으로 생명을 부여 받은 인간이 걷고 달린다는 뜻입니다...
창조과학 4강 동영상 기적과 영혼을 듣고 간략하게 요약하고 느낀 소감 창조과학 3강 그랜드 캐니언 강의에 이어 창조과학 4강 기적과 영혼을 들었습니다. 과학자는 증거를 가지고 객관적으로 설명하기에 그들의 말에 수긍을 하며 과학자의 영향력은 크다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신뢰는 옳지 않다고 하시며 과학에 대해 잘 모르면 분별없은 믿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기독교를 믿는 학생은 창조론을 믿는 편인데 진화론은 믿는 학생보다 논리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믿음에 대해 타당한 증거를 따지고 믿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보통 학교에서는 창조론보다 진화론만 인정하는 추세에 해서 안타까워하셨습니다. 진화론이 더 과학적이라는 이유와 창조론은 종교적 내용이여서 학교에서는 잘 가르치지 않습니다. 길이를 재기 위해 자가 반듯 해야 하듯 과학이라는 기준은 반듯해야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