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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내셔널지오그래픽 잉카제국 마추픽추를 보고 마추픽추는 남아메리카의 잉카제국의 유적으로써 안데스 산맥 높은곳에 주택과 농지, 수로를 볼 수 있습니다. 안데스의 알렉산더로 불리는 땅의 개혁가 파차쿠티는 잉카의 황제로써 신적인 존재로 까지 숭배되고 있습니다. 페루의 안데스 산맥의 높고 외딴 산봉우리에 폭우와 흘러내리는 진흙 속에서도 600년을 버터내었습니다. 고대 도시의 유적으로 수천 개의 돌들을 정확히 계산된 위치에 놓고 건축했는데 무려 20톤이 넘는 돌도 있습니다. 사람의 힘과 원시적 도구만으로 돌들을 깍고 배치했습니다. 파차쿠티란 신예 황제의 야망으로 지어졌으며 전쟁과 정복의 산물인 마추픽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르밤바강 위에 자리한 공중 도시에는 주택과 농지, 수로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마추픽추는 평범한 도시가 아닙니다. 계단식 밭과 정체모..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프랑스 크로아티아 경기 관전평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경기가 한국시간 7월 16일 0시에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렸습니다. 프랑스는 16강에서 아르헨티나를 이기고 8강에서 우루과이, 4강에서 벨기에를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하였습니다. 크로아티아는 16강에서 덴마크, 8강에서 러시아, 4강에서 잉글랜드를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프랑스는 16강부터 시작되는 토너먼트에서 연장과 승부차기 없이 올라왔고 크로아티아는 3번의 연장과 2번의 승부차기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프랑스보다 하루 덜 쉬고 결승전을 맞이했습니다. 연장 3번이면 90분을 더 뛰었고 승부를 예측하기 힘든 승부차기도 2번이나 치르고 결승전에 올라왔습니다. 체력적으로 프랑스가 크로아티아보다 유리한 입장 이었습니다. 네이버에서 캡쳐한 사진- 경기 전 공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