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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하루만에 끝내는 한국사 제4강 삼국시대를 보고 요약과 느낀점 하루만에 끝내는 한국사 제4강 삼국시대를 보았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고구려, 백제, 신라가 삼국시대의 주인공입니다. 고구려는 고씨가 왕위를 이어받는 체제이며 건국주는 주몽으로써 졸본에 수도를 두었으나 졸본이 좁아서 국내성으로 수도를 바꾸었습니다. 국가정비를 한 왕은 태조왕이며 고국천왕 때 을파소의 건의에 의해 진대법을 실시하였는데 봄에 대출을 해주고 가을에 되갚는 방식의 춘대추납 방식이었습니다. 을파소는 귀족들이 권력을 독차지 하는것을 막는 일을 했으며, 돈으로 관직을 사고 파는 행위도 근절시켰습니다. 책 읽기와 역사문화 공부하기 무예익히기 등을 교육을 만들기도 했다고 합니다. 을파소의 건의에 의해 통과된 춘대추납의 진대법으로 곡식과 식량이 풍족하지 않았던 당시 상황을 지혜로운 방법으로 대처해 나..
창조과학 4강 동영상 기적과 영혼을 듣고 간략하게 요약하고 느낀 소감 창조과학 3강 그랜드 캐니언 강의에 이어 창조과학 4강 기적과 영혼을 들었습니다. 과학자는 증거를 가지고 객관적으로 설명하기에 그들의 말에 수긍을 하며 과학자의 영향력은 크다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신뢰는 옳지 않다고 하시며 과학에 대해 잘 모르면 분별없은 믿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기독교를 믿는 학생은 창조론을 믿는 편인데 진화론은 믿는 학생보다 논리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믿음에 대해 타당한 증거를 따지고 믿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보통 학교에서는 창조론보다 진화론만 인정하는 추세에 해서 안타까워하셨습니다. 진화론이 더 과학적이라는 이유와 창조론은 종교적 내용이여서 학교에서는 잘 가르치지 않습니다. 길이를 재기 위해 자가 반듯 해야 하듯 과학이라는 기준은 반듯해야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