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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세계사 위진남북조, 수나라, 당나라 이야기 뉴탐스런 세계사 9강 위진남북조, 수나라, 당나라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8강에서 들었던 진나라와 한나라에 이어 유명한 삼국지의 위, 촉, 오 시대가 오고 진으로 통일이 됩니다. 진에서 북조와 남조로 갈리다 589년 수나라에 의해 통일이 된후 얼마 가지 않아 당나라로 정권이 교체가 됩니다. 영화 안시성은 양만춘이 이끄는 고구려가 당나라의 태종인 이세민과 겨룬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류성완 선생님께서는 조선의 당 태종과 당나라의 당태종 이세민이 어려모로 닮아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를 도와 새로운 나라를 만드는데 공헌 했으며, 장남이 아니지만 왕권을 이어 받아 정치는 잘했지만 개인적인 개인사에서는 가까운 친족들이 죽음에 이르러 나은 평가를 받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왕권강화와 왕권을 지키기 위해서 많은 ..
하루만에 끝내는 한국사 제5강 남북국시대 강의 요약 및 느낀점 발해는 고구려가 멸망한지 30년이 지난 698년에 대조영에 의해 건국되었습니다. 당나라가 신라와 손을 잡고 전쟁에서 승리한후 발해의 영토 지역을 관리하고 있었는데 여러 이민족이 있었던 사람들이 힘을 모아 발해를 건국할 수 있었습니다. 대조영은 고구려 소속인지 말갈의 소속인지 불분명 했지만 고구려와 말갈의 두 성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고구려 유민과 말갈족을 귀합하여 발해를 통치해 나갔습니다. 고구려인에게는 중앙정치를 맡기고, 지방정치는 말갈족에게 맡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발해의 무왕은 당과 신라를 견제하며 강경책을 썻지만 문왕 시절에는 당과 친선관계를 맺기도 했습니다. 중국의 발전된 문물의 힘을 생각했었던 것 같습니다. 발해는 선왕시절 최선정기를 맞이하는데 막강한 국가를 뜻하는 해동성국이라는 칭..
하루만에 끝내는 한국사 제4강 삼국시대를 보고 요약과 느낀점 하루만에 끝내는 한국사 제4강 삼국시대를 보았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고구려, 백제, 신라가 삼국시대의 주인공입니다. 고구려는 고씨가 왕위를 이어받는 체제이며 건국주는 주몽으로써 졸본에 수도를 두었으나 졸본이 좁아서 국내성으로 수도를 바꾸었습니다. 국가정비를 한 왕은 태조왕이며 고국천왕 때 을파소의 건의에 의해 진대법을 실시하였는데 봄에 대출을 해주고 가을에 되갚는 방식의 춘대추납 방식이었습니다. 을파소는 귀족들이 권력을 독차지 하는것을 막는 일을 했으며, 돈으로 관직을 사고 파는 행위도 근절시켰습니다. 책 읽기와 역사문화 공부하기 무예익히기 등을 교육을 만들기도 했다고 합니다. 을파소의 건의에 의해 통과된 춘대추납의 진대법으로 곡식과 식량이 풍족하지 않았던 당시 상황을 지혜로운 방법으로 대처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