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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끝내는 한국사 제4강 삼국시대를 보고 요약과 느낀점 하루만에 끝내는 한국사 제4강 삼국시대를 보았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고구려, 백제, 신라가 삼국시대의 주인공입니다. 고구려는 고씨가 왕위를 이어받는 체제이며 건국주는 주몽으로써 졸본에 수도를 두었으나 졸본이 좁아서 국내성으로 수도를 바꾸었습니다. 국가정비를 한 왕은 태조왕이며 고국천왕 때 을파소의 건의에 의해 진대법을 실시하였는데 봄에 대출을 해주고 가을에 되갚는 방식의 춘대추납 방식이었습니다. 을파소는 귀족들이 권력을 독차지 하는것을 막는 일을 했으며, 돈으로 관직을 사고 파는 행위도 근절시켰습니다. 책 읽기와 역사문화 공부하기 무예익히기 등을 교육을 만들기도 했다고 합니다. 을파소의 건의에 의해 통과된 춘대추납의 진대법으로 곡식과 식량이 풍족하지 않았던 당시 상황을 지혜로운 방법으로 대처해 나..
한국과 스웨덴의 F조 조별리그 1차전 관전 한국과 스웨덴의 F조 조별리그 1차전이 6월 18일 한국시간 9시에 시작되었습니다. F조의 또다른 팀인 멕시코와 독일의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세계 랭킹 1위 독일이 멕시코에 1-0으로 지면서 F조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독일이 멕시코를 이겼다면 2차전인 멕시코 전을 한결 편한 입장에서 치룰수 있었지만 멕시코가 승리하면서 우리나라가 스웨덴전에서 비기는것 보다 이겨야 2차전 멕시코전을 수월하게 맞이 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한국과 스웨덴전에서 한국이 스웨덴이 0-1로 지면서 한국은 2차전 3차전을 큰 압박감을 가지고 경기를 펼칠수 밖에 없어졌습니다. 17일 경기는 독일이 멕시코에 0-1로 졌고 18일 경기는 우리나라가 스워덴에 0-1로 진 결과입니다.(데이터 자료-피파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