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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한국과 멕시코의 F조 조별리그 2차전 관전 24일 새벽 0시에 한국과 멕시코의 F조 조별리그 2차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거실에 있는 TV로 시청을 하였습니다. 스웨덴 전과 달리 한국이 활기찬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전반전 황희찬선수가 멕시코 왼쪽 진형에서 올려준 크로스가 이용선수에 전달되어 득점 찬스를 잡았으나 수비가 막아 내면서 아쉬웠습니다. 옵사이드에 걸리지 않은 손흥민 선수의 기회는 정말 아쉬웠습니다. 손흥민선수에게 전달된 패스로 멕시코 문전에서 기회가 왔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멕시코 수비 한명을 접어서 제치며 왼발슛을 했는데 수비수에 걸렸고 재차 슈팅을 했는데 다시 수비에 걸렸습니다. 다시 손흥민선수에게 온 공을 다시 슈팅 했지만 골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멕시코가 우리나라 좌측진형에서 공격하며 크로스를 올렸는데 장현수 선수의 팔에 닿으며 ..
한국과 스웨덴의 F조 조별리그 1차전 관전 한국과 스웨덴의 F조 조별리그 1차전이 6월 18일 한국시간 9시에 시작되었습니다. F조의 또다른 팀인 멕시코와 독일의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세계 랭킹 1위 독일이 멕시코에 1-0으로 지면서 F조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독일이 멕시코를 이겼다면 2차전인 멕시코 전을 한결 편한 입장에서 치룰수 있었지만 멕시코가 승리하면서 우리나라가 스웨덴전에서 비기는것 보다 이겨야 2차전 멕시코전을 수월하게 맞이 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한국과 스웨덴전에서 한국이 스웨덴이 0-1로 지면서 한국은 2차전 3차전을 큰 압박감을 가지고 경기를 펼칠수 밖에 없어졌습니다. 17일 경기는 독일이 멕시코에 0-1로 졌고 18일 경기는 우리나라가 스워덴에 0-1로 진 결과입니다.(데이터 자료-피파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