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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세계사 서양사 교회의 분열과 비잔티움제국에 대하여 뉴탐스런 세계사 18강에서는 교회의 분열과 비잔티움제국에 대하여 류성완 선생님이 강의를 하셨습니다. 4C에는 밀라노 칙령으로 크리스트교가 공인되었고 니케아 공의회에서 삼위일체를 주장하는 아타나시우스파를 인정했으며 크리스트교가 국교화까지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5대교구로 예루살렘과 알렉산드리아, 안디옥, 로마, 콘스탄티노폴리스가 있었는데 예루살렘과 알렉산드리아, 안디옥은 이슬람 세력에 넘어가고 로마는 서로마에 속했으며, 콘스탄티노폴리스는 동로마에 속했습니다. 예루살렘과 알렉산드리아, 안디옥이 이슬람세력에 안들어 갔다면 교회는 더 발전하고 널리 퍼졌을것 같습니다. 8C 726년에는 동로마 제국인 비잔티움제국의 레오 3세가 크리스트교를 상징하는 물건인 성상에 대해 성상파괴령을 내려 동서 교회의 대립을 불러왔습니..
세계사 서양사 프랑크왕국의 발전과 게르만 족의 이동과 봉건사회의 모습 뉴탐스런 세계사 17강에서는 프랑크왕국의 발전이라는 제목으로 류성완 선생님이 강의를 하셨습니다. 흉노로 알려진 훈족이 유럽으로 밀고 들어오면서 게르만족이 서유럽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기원후 4C 훈족의 이동이 일어나고 인구증가와 농경지 부족을 느낀 게르만족이 서유럽으로 이동하는 일이 일어나면서 476년 서로마제국이 멸망합니다. 각 나라가 어떤 진출 방식을 삼느냐에 따라 양상이 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서 남진 정책과 북진정책 중 어느 정책을 쓰느냐에 따라 역사의 모습이 달라졌는데 훈족의 서진 정책으로 게르만족이 서쪽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역사는 상황에 따라 많이 달라질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했습니다. 게르만족에는 고트족과 프랑크족 그리고 반달족등이 있는데 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