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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세계사 서양사 교회의 분열과 비잔티움제국에 대하여 뉴탐스런 세계사 18강에서는 교회의 분열과 비잔티움제국에 대하여 류성완 선생님이 강의를 하셨습니다. 4C에는 밀라노 칙령으로 크리스트교가 공인되었고 니케아 공의회에서 삼위일체를 주장하는 아타나시우스파를 인정했으며 크리스트교가 국교화까지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5대교구로 예루살렘과 알렉산드리아, 안디옥, 로마, 콘스탄티노폴리스가 있었는데 예루살렘과 알렉산드리아, 안디옥은 이슬람 세력에 넘어가고 로마는 서로마에 속했으며, 콘스탄티노폴리스는 동로마에 속했습니다. 예루살렘과 알렉산드리아, 안디옥이 이슬람세력에 안들어 갔다면 교회는 더 발전하고 널리 퍼졌을것 같습니다. 8C 726년에는 동로마 제국인 비잔티움제국의 레오 3세가 크리스트교를 상징하는 물건인 성상에 대해 성상파괴령을 내려 동서 교회의 대립을 불러왔습니..
김명현 교수님의 유튜브 창조과학 2강을 노아의 방주를 듣고 김명현 교수님의 창조과학 1강에 이어 창조과학 2강 노아의 방주 강의를 들었습니다. 창세기에 보면 노아의 방주 이야기가 나오는데 교회에서 많이 들었던 내용입니다. 노아가 동물과 식물을 암수 한쌍씩 방주에 싣고 노아의 가족 8명이 대홍수에서 살아 남았다는 성경의 내용입니다. 노아의 홍수는 지금으로 부터 4300여년 전에 있었다고 합니다. 노아의 방주는 네모난 방주로 터키 동쪽 끝 해발 5165M의 아라랏산에서 흔적이 발견되었다는 주장이 많다고 합니다. 백두산의 2배의 높이에 만년설로 눈이 있습니다. 소련이 있을 당시 재정 러시아에 황제가 군대를 파견해서 아라랏산에서 노아의 방주를 찾으라 명했지만 잘 실행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2차세계대전 당시 비행기 조종사들에 의해서도 노아의 방주의 흔적이 발견되었고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