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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영상자료

창조과학 11강 '창세기 1장 1절' 동영상 강의 요약 및 소감

창조과학 11강에서는 창세기 1장 1절을 소재로 하여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성경에서 14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아브라함에서 다윗까지 14대,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 할 때까지 14대, 바벨론으로 이거 한 후에 예수님까지 14대로써 14라는 숫자가 3번이나 나옵니다. 이스라엘 역사에 있어서 다윗왕은 비중과 중요성이 높습니다. 다윗을 히브리어로 다위드라고 하며 히브리어에는 숫자값이 있는데 다위드는 4+6+4=14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성경의 원문을 옮겨 적을때 고유의 숫자값이 있기 때문에 성경이 보존될 수 있는 이유입니다.


히브리어 알파벳은 22개인데 시편34편은 각 절은 알파벳 순서로 각 1절식 총 22절로 되어있습니다. 알파벳으로 설명하자면 34편 1절은 A로 시작하고, 34편 2절은 B로 시작하며, 34편 3절은 C로 시작하는 구조로 22절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시편 119편은 1절에서 8절까지는 A로 시작하고, 9에서 16절은 B로 시작하는 방식으로 22*8=176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국어로 변역되어서 이러한 특이한 구조를 몰랐지만 히브리 원어에는 이런 특이한 구조를 한눈에 알아 볼수 있었습니다.


창조과학 11강에서 캡쳐한 사진-창세기 1장 1절에서의 숫자값


히브리어로 된 창세기 1창 1절은 숫자값이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 숫자값을 두개에서 3개를 합쳤을때 777, 888, 999 같은 숫자가 나옵니다. 다윗의 육각별중 첫번째 별은 13개의 작은 동그라미로 만들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육각별은 37개의 작은 동그라미로 만들수 있습니다. 3번째 육각별은 73개의 작은 동그라미로 만들수 있습니다. 두번째 육각별 3쌍이 모이면 37*3=111이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777, 888, 999 모두 111의 배수입니다. 다윗의 육각별과 창세기 1장 1절이 연관되어 있음을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창조과학 11강에서 캡쳐한 사진-다윗의 육각별,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창세기 1장 1절의 숫자값 296과 407을 더하면 703이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이 숫자는 맨 하단에 37개의 동그라미가 깔린 정삼각수 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모든 숫자값을 더하면 2701이라는 숫자값이 나옵니다. 이값은 73개의 동그라미가 맨 하단에 깔린 정삼각수 입니다. 37과 73을 곱하면 2701이라는 숫자가 나오기도 합니다.


창조과학 11강에서 캡쳐한 사진


우주는 시간과 공간 물질로 이루워져 있습니다. 시간은 과거, 현재, 미래로 되어있고, 공간은 X축, Y축, Z축이며, 물질은 기체, 액체, 고체로 이루워져 있습니다. 하나님도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으로 오신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 있습니다. 3이란 숫자는 신성함을 나타내는 수입니다. 4는 40년 광야생활, 40일 금식등으로 고난을 나타냅니다. 5라는 숫자는 기적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6은 천지창조의 하루가 부족한 불완전한 수이며 7은 천지창조의 7일을 모두 포함해 완전수 입니다. 8과 같은 경우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데 노아의 방주때 방주에 타서 살아남은 숫자가 8명이며, 9와 같은 경우는 반역이나 거절의 수라고 합니다. 헬라어로 예수님의 이름의 숫자값이 888이 나오는데, 예수님과 같이 길을 가면 천국에서 새로운 시작을 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사탄은 하나님 행세를 하고 능력이 아주 크지만 완전하지는 않습니다. 공중 권세를 잡은 사탄을 다음과 같이 나타낼수 있습니다. the earth and 이 부분의 숫자값을 더하면 703이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중앙에 위쪽에 동그란 원 37개가 있는 정삼각형을 배치합니다. 동그란원 703개가 들어있는 정삼각형입니다. 그러면 이 정삼각형 각 면에 바닥에 동그란원 36개가 있는 삼각형이 나옵니다. 동그라미 총 갯수는 각각 666개 입니다. 땅을 의미하는 삼각형 주위로 사탄을 의미하는 666이라는 숫자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창조과학 11강에서 캡쳐한 사진

 

다음과 같은 그림으로도 사탄의 세력이 땅과 하늘을 막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37개의 작은 동그라미로 이루어진 두번째 다윗별이 총 73개 있습니다. 그 가운데 19개는 중앙에 정육각형으로 자리잡고 있고 그 둘레를 검정색 두전째 다윗별 18개가 에워싸고 있고 36개의 두번째 다윗별이 바깥쪽에 있습니다. 37*19를 해보면 땅을 의미하는 703이라는 숫자값이 나오고 땅을 에워싸고 있는 18개는 37*18을 하면 666이 나옵니다. 바깥쪽은 37*36=1332가 나오는데 천국이나 하늘을 의미합니다. 사탄의 세력이 하늘과 땅 사이에 존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창조과학 11강에서 캡쳐한 사진


성경을 믿는 사람이지만 창세기 1장 1절에서 이와 같은 특이한 숫자가 나와서 신기했으며 더욱 확신이 되었습니다. 하나의 숫자값만 달라져도 특수한 형태의 숫자들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우연이 아닌 미리 계획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생각도 들었으며 성경 말씀이 일점일획도 바뀌지 않는다는 말씀은 히비리어 원어는 숫자값이 있어 변하지 않고 보존된다는 것으로 확인할수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도 다윗별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눈을 볼 때 하나님의 말씀인 창세기 1장 1절 내용을 떠오를것 같습니다. 창조과학 11강 창세기 1장 1절을 소재로 한 강의를 듣고 내용 요약 및 소감을 써보았습니다.


창조과학 11강에서 캡쳐한 사진-다양한 눈의 모습